재료 연구에서는 논문, 보조정보, 상도, 미세조직, XRD, 스펙트럼, 시뮬레이션 스냅샷을 오가며 추론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런 작업을 위해 이미지 파일과 메타데이터를 분리 보관하고, 에이전트가 필요한 순간에만 해당 그림을 호출하도록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.
가장 실용적인 적용처는 문헌 리뷰와 데이터 해석입니다. 예를 들어 특정 조성군에 대한 여러 논문의 그림을 묶어 두고, 에이전트가 50~100턴 수준의 질의를 이어가며 비교 설명을 하게 해볼 수 있습니다. 그림 참조를 잃지 않는지, 같은 그림을 중복 호출하지 않는지, 긴 대화 후에도 근거를 정확히 짚는지 평가하면 됩니다.